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아띠베뷰티(Attibe Beauty)'가 안티에이징 효과를 갖춘 설 선물로 '울트라리프3(ULTRALIF3)'를 추천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을 통해 진행한 임상 시험 결과 울트라리프3 전용 젤인 ‘울트라소닉 모이스처 젤’과 함께 주 2회 사용 시 눈꼬리 부위와 안면 볼, 턱 부위와 피부 속 탄력과 보습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 이 제품은 스페셜 안티에이징 케어를 구현해 에스테틱에서 관리 받은 듯한 홈케어가 가능하다. 일주일에 1~2회, 약 15분 정도 사용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선사하며 개인별 피부 타입과 성향에 맞게 출력을 5단계로 설정할 수 있어 맞춤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명절 증후군에 시달리는 가족들의 피부 건강을 책임지는 뷰티 디바이스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설 선물로 주목 받고 있다는 것이다.
울트라리프3는 뛰어난 사용 편의도 장점이다. 버튼 하나로 작동되는 손 쉬운 조작법을 갖춰 중장년층도 수월하게 사용할 수 있고 LCD 화면을 통해 사용 상황을 즉각 확인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30~50대 여성 평균의 손 크기를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안정적인 그립감과 사용감을 선사한다.
최근 LED마스크의 안구 부작용 등 안전성 문제가 다시 대두되는 가운데 KC, CE 인증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집속초음파 뷰티 디바이스가 새로운 홈케어 트렌드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