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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업계, 지난해 제약 선진국서 국내 개발 의약품 총 10건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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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업계, 지난해 제약 선진국서 국내 개발 의약품 총 10건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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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업계가 지난해 제약 선진국인 미국과 유럽에서 총 10건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자료=글로벌이코노믹
제약바이오업계가 지난해 제약 선진국인 미국과 유럽에서 총 10건의 국내 개발 의약품의 품목허가를 이끌어냈다.

24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미국 식품의약처(FDA)와 유럽의약품청(EMA)에서 획득한 품목허가는 각각 8건과 2건이다.

특히 미국에서는 역대 최대 성과를 올렸으며 현재까지 국내에서 개발된 의약품의 FDA 허가는 총 23건, EMA는 총 16건으로 늘었나게 됐다.

업체별로 보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3건, 셀트리온과 대웅제약, SK바이오팜이 각 2건, SK케미칼 1건이다.

그중 대웅제약은 동일 품목인 보툴리눔톡신 제제(국내 제품명 나보타)를 미국과 유럽에서 각각 허가받았다.

여기에 '엑스코프리'는 후모물질 발굴부터 임상연구와 허가까지 SK바이오팜이 독자적으로 진행한 뇌전증 신약으로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의 역사를 다시 쓴 품목으로 남게 됐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