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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맨유 명문재건 새 감독후보 3명 ‘리스트 업’…전 토트넘 포체티노도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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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맨유 명문재건 새 감독후보 3명 ‘리스트 업’…전 토트넘 포체티노도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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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솔샤르 감독을 대체할 후보 3명 중 하나로 물망에 오르고 있는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후임후보로 3명의 지휘관을 ‘리스트 업’ 한 것 같다고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 익스프레스’가 전했다.

현재 프리미어 리그에서 2연패 중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근 위기를 맞고 있다. 특히 지난 22일 열린 제24라운드 번리 전에서는 본거지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승부에 약함을 드러내면서 하위 팀 상대로 단1점도 빼앗지 못하고 0-2로 완패했다.
클럽측은 번리전 후에도 솔샤르 감독에 대한 신뢰를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보도에 따르면 만일 솔샤르 감독체제 하에서 팀 성적과 전력회복이 어렵다고 판단한 경우에 대비해 ‘붉은 악마’는 3명의 지휘관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 3명은 현재 라이프치히 지휘관으로 일하고 있는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 올 시즌 도중까지 토트넘을 지휘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잉글랜드 대표 팀을 이끌고 있는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인 것으로 알려졌다. 어떤 인물도 취임장벽이 높아 보이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서는 계속 이들의 동향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리그에서 여전히 5위에 머물고는 있지만 클럽 안팎이 시끄러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고민하는 명문구단 재건에 적합한 지휘관은 오히려 솔샤르 감독인지도 모른다는 분석이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