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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우한폐렴' 긴급 대담 생방송 편성…'역사저널 그날' 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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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우한폐렴' 긴급 대담 생방송 편성…'역사저널 그날' 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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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가 29일 밤 10시부터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폐렴' 관련 긴급 대담 생방송을 편성한다. 사진=KBS 방송 캡처
KBS가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폐렴' 관련 긴급 대담을 생방송한다.

28일 KBS는 "오늘 오후 10시부터 KBS 1TV에서 '긴급대담 신종 코로나 확산 방역 초비상'이 생방송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로 인해 '역사저널 그날-집으로 가는 길'은 결방된다. 2월4일에 방송된다"라고 덧붙였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이날 오전 0시 기준 우한폐렴 확진자는 4515명이며, 사망자는 106명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4명의 우한폐렴 확진자가 발생해 격리 조치됐다.

한편, 평택시는 이날 오전 "4번째 확진자가 지난 1주일 동안 96명과 접촉했으며 이 가운데 32명이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됐다"고 밝혔다.

평택시가 지금까지 조사한 바에 따르면 4번째 확진 환자는 이달 5일 중국 우한시로 출국해 20일까지 머물다가 귀국했으며, 공항버스와 택시를 이용해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평택시는 밀접 접촉자 32명에 대해 하루 2차례 이상 발열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또한 일상 접촉자 64명에 대해서는 매일 발열 여부를 확인하면서 검사하고 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