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고객접점 부문 2년 연속 1위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2020년 제11차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부문에서 헬스케어 전문점(안마의자) 산업 분야 2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프고르램으로 고객접점 서비스의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국내 유일의 제도다. 판매점 영직원과 A/S직원들의 고객 응대 서비스 수준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라 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올해 고객접점 부문 헬스케어 전문점(안마의자) 산업 평가에서 91점의 점수를 얻어 2년 연속 1위 기업의 영예를 안았다. 대다수의 판매점을 대리점이 아닌 본사 소속 직영점으로 운영, 전문 영업직원의 안내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바디프랜드는 설명했다.

여기에 바디프랜드는 관련 업계에서 가장 긴 5년 무상 A/S를 제공하는 5년 책임 프로그램과 렌탈 기간(39개월, 49개월, 59개월)을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는 내맘대로 렌탈기간 프로그램 등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 중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혁신 기술과 압도적 품질에 대한 지속적 연구개발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입지를 꾸준히 확대하겠다. 바디프랜드의 미션인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고객에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선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