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서 최초로 허가 받은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이미지 확대보기바이우비즈는 로슈(Roche)와 노바티스(Novartis)가 판매하는 습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안과 질환 치료제 '루센티스(Lucentis®)'의 바이오시밀러(복제약)다.
루센티스는 연간 제품 매출이 약 4조4000억원(작년 기준)에 달하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이 중 미국 시장에서 약 41%(13억5300만 스위스프랑, 한화 약 1조8000억원)의 매출 비중을 차지했다.
바이우비즈는 단일사용량(0.5㎎) 기준 오리지널 의약품에 비해 약 40% 저렴한 1130달러의 도매가격(WAC)으로 미국 시장에 출시됐다. 이달부터는 파트너사 바이오젠에 의해 현지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고한승 사장은 "당사의 첫 안과질환 치료제를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h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