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시장 규모 12조7000억원, 셀트리온 등 경쟁 치열
이미지 확대보기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되는 ARVO에서 SB15의 전체 임상 결과를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할 내용은 SB15와 대조약의 구조적, 물리학적 특성 및 생물학적 기능의 유사성에 대한 새로운 분석 데이터와 대조약 간의 56주 임상3상 무작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9월 SB15의 임상3상 탑라인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아일리아와 동등성을 입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를 시작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본격적으로 아일리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019년 바이오젠과 안과 바이오시밀러 SB11과 SB15의 전 세계 주요 시장 독점 상업화 계약을 체결했다. 이미 유통망까지 갖춘 셈이다.
아일리아는 오는 6 월 미국, 2025년 5월 유럽에서 물질 특허 종료를 앞두고 있으며 시장 규모는 약 12조7000억원이다.
한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는 삼성바이오에피스 외에도 셀트리온 등 다수의 기업들이 개발하고 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