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품은 계절감에 걸맞은 화사한 패키지가 특징이다. 제품 라벨에는 벚꽃무늬와 총 6가지의 '일상 속 설렘 메시지'가 랜덤으로 쓰여있다. 봄이 주는 특별한 설렘을 더욱 만끽하게 하는 동시에 서로 다른 라벨을 확인하며 재미를 더한다는 취지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짧은 봄꽃 개화 시즌에만 느낄 수 있는 봄의 정취를 더욱 북돋아 줄 제품을 선보인다"며 "올봄에는 야외 나들이 필수품으로 옥수수수염차를 추천한다"고 말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