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통회관 1층서 진행

이번 임시 주총에서 진행될 제1호 의안은 정관 변경의 건이다. 한미사이언스의 이사는 3명 이상 10명 이내로 하는 것을 11명으로 늘리는 것이다.
제2호 의안은 이사 2인 선임의 건으로 기타비상무이사로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을 사내이사로 임주현 한미그룹 부회장을 선임하는 내용이다.
제3호는 자본준비감 감액의 건으로 자본준비금 중 주식발행초과금에서 1000억원을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것을 의결한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