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찔은 MZ세대 직장인들이 공감하는 인스타툰을 운영하는 작가로 5만 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제품은 직장생활에 지친 이들에게 건강과 일상의 즐거움을 선물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콜라보 패키지는 △견뎌! 출근하기 싫어? 그래도 가야지 어떡해 (텅장보구와..) △이겨! 일하기 싫어? 그래도 해야지 어떡해 (카드내역서 보구와..) △즐겨! 쟤 꼴뵈기 싫어? 그래도 봐야지 어떡해 (팀장님인데..) 등 직장인이 공감할 만한 재치 있는 문구를 담은 패키지 3종으로 구성했다.
각 패키지에는 아찔의 한정판 스티커 1매가 동봉됐다. 또한 포토 리뷰를 작성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꽉몬' 인형을 증정한다.
해당 패키지 3종은 현재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컬래버레이션으로 2030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일상 속에서 즐겁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