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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멕시코에 나보타 수출…259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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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멕시코에 나보타 수출…259억원 규모

중남미 상위 5대 국가 미용시장 모두 진출 성공
나보타. 사진=대웅제약이미지 확대보기
나보타. 사진=대웅제약


대웅제약은 파트너사 목샤8(이하 M8)과 약 295억 원 규모의 멕시코 지역에 나보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나보타는 국제미용성형학회 통계 기준 중남미 상위 5대 미용·성형 시장인 멕시코를 비롯해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칠레 등 모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대웅제약은 M8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중남미 핵심 미용·성형 시장인 멕시코 공략을 본격화한다. 브라질에서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영업조직 운영 적극적인 영업 채널 확대 현지 의료진 대상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 고객 충성도 제고 전략 등을 통해 글로벌 상위 브랜드 3곳이 시장점유율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멕시코에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창출할 계획이다.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멕시코는 중남미에서 브라질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미용·성형 시장으로, 시장 규모 측면에서 중요한 전략 국가라며 아직 인구 대비 미용 시술 빈도는 한국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그만큼 성장 여력이 크고 프리미엄 톡신 시장의 잠재력이 높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브라질 시장에서의 성공 경험과 M8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멕시코에서도 나보타의 입지를 빠르게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소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wangsw7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