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행사 통해 전략 공유와 파트너십 강화
CGT 복잡한 생산 공정 속 CDMO 역할 부각
CGT 복잡한 생산 공정 속 CDMO 역할 부각
이미지 확대보기지씨셀이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경쟁력과 글로벌 전략을 공유하는 ‘지씨셀 고객 행사 2026’을 지난 8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CDMO 서비스와 규제 대응 전략, 세포·유전자치료제 글로벌 사업 방향 등을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아울러 고객사 및 파트너사와의 네트워킹과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시설 투어도 함께 마련됐다.
앞서 지씨셀은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개발부터 상업화까지 전주기 대응이 가능한 CDMO 역량을 기반해 고객 맞춤형 생산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프로젝트 경험과 글로벌 사업 전략을 공유하며 기술 신뢰도와 CDMO 사업 입지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CGT는 환자의 세포나 유전자를 활용해 질환의 근본 원인을 치료하는 차세대 바이오의약품이다. 난치성 질환과 희귀질환을 중심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며 시장의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CGT는 생산 공정이 복잡하고 맞춤형 제조 비중이 높아 대량생산이 어렵다. 또 엄격한 GMP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등 진입장벽이 높은 분야로 꼽히고 있다. 이에 따라 자체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기 어려운 고객사들이 CDMO에 의존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CGT 분야에서 CDMO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추세다.
황소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wangsw7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