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용 채소 가격 올라… “태풍으로 올해 김장배추 출하시기 늦어져”
[글로벌이코노믹=강은희 기자] 배춧값 급등에 포장김치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도 포장김치의 판매가 지난해보다 92.1%나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배추를 비롯해 무, 대파 등 김장용 채소 가격이 지난해보다 2배 넘게 올라 김장을 하지 않고 포장김치를 사 먹는 소비자가 증가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태풍의 영향으로 올해 김장 배추 출하시기가 예년보다 다소 늦어 이달 말로 예상돼 당분간 포장김치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