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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슈펙트', 정부지원 최우수 연구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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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슈펙트', 정부지원 최우수 연구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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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의백혈병국산신약'슈펙트'
[글로벌이코노믹=강은희 기자]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의 슈퍼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가 보건복지부 산하 보건산업진흥원 신약개발 비임상ㆍ임상시험 지원 부문에서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전임상부터 정부과제로 선정된 슈펙트는 임상연구를 통해 제품의 최종 시판허가를 받아 제품화 단계까지 도달해 연구 목표를 성실히 완수했고 장래성이 높게 평가돼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또 18호 국산신약으로 임상 3상 조건부 시판허가를 받아 현재 처방중인 표적항암제 '글리벡' 내성환자에게 보다 경제적인 약가로 치료제를 제공하고, 3상 임상시험의 성공적 완료 기대감과 1차 치료제로 환자의 선택권이 넓어지게 하는 정량적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과제는 보건복지부 산하 보건산업진흥원에서 지원한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의 신약개발을 위한 비임상 및 임상시험 지원을 위한 과제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관 연구기관으로 참여했고 일양약품의 조대진 수석연구원이 주관 연구책임자로 과제를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