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기업의 식당 메뉴로 ‘짜파구리”가 등장한것에 대해 농심측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라면을 함께 조리해 색다르지만 취향에 맞는 맛을 만들어 낸다는 것에 소비자가 열광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농심은 올해 3월 짜파게티와 (얼큰한)너구리의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78%, 20% 이상 신장했다고 밝혔다.
짜파구리는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지식iN 오픈국어’에 등장할 만큼 인지도가 올라갔으며, 온라인쇼핑몰에서는 ‘짜파게티+너구리 묶음판매’가 등장, 더욱 높아진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한스 리네시는 2002년부터 세계 각국의 라면 1천여개를 맛보고 평가점수를 블로그에 남겨왔다. 현재까지 전세계 약 140만명이 리네시의 블로그를 방문한 바 있어, 짜파구리 레시피가 전세계에 전파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