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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우승 예상 국가는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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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우승 예상 국가는 ‘브라질’

[글로벌이코노믹=정재용 기자] 입소스(Ipsos)가 전 세계 26개국 1만 9,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FIFA 월드컵 인식조사’에 따르면, 세계인 39%가 예상한 FIFA 월드컵 우승국가는 브라질이며, 한국은 우승 예상 국가 중 하위 그룹에 속했다.

결승전에서 만날 예상국가로는 브라질에 이어 스페인(14%), 독일(9%), 아르헨티나(8%)로 강력한 4강을 형성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월드컵 시청률을 살펴보면, 한국이 93%로 26개국 중 가장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터키(85%), 아르헨티나(85%), 이탈리아(83%), 인도(80%)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월드컵 시청률이 가장 낮은 국가로는 캐나다(47%)로 캐나다인 다수가 월드컵에 무관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드컵을 가장 좋은 방법으로 시청하는 방법으로, 친구들 혹은 가족들(86%)과 함께 TV(62%)로 시청하기를 선호하였다. 가장 선호하는 TV에 이어 인터넷(19%), 모바일(6%)과 테블릿 PC(6%)를 사용하여 시청하겠다는 의향을 나타내었으며, 친구들과 가족이 외, 바 혹은 음식점, 직장동료들과 시청(42%)을 선호하였다.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기대를 살펴보면, 세계인의 69%가 긍정적인 평가를 한 반면, 개최국인 브라질 36%의 자국민만이 긍정적으로 평가를 하여 브라질 월드컵은 국민들과는 동떨어진 분위기임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