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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 문준영-스타제국 갈등에 “죽을각오로 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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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 문준영-스타제국 갈등에 “죽을각오로 싸워라”

▲왼쪽-시나위의리더신대철,오른쪽-제국의아이들리더문준영이미지 확대보기
▲왼쪽-시나위의리더신대철,오른쪽-제국의아이들리더문준영
시나위의 리더 신대철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국의 아이들 리더 문준영과 소속사 스타제국의 갈등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전했다.

신대철은 최대한 중립적인 입장으로 적었다면서 아이돌의 스케줄과 수익에 대해 “살인적인 스케줄은 필수”라며 “일반적으로 아이돌 그룹 하나 키우는데 6~10억 혹은 그 이상도 든다. 한류라면 연매출 100억도 가능하다. 하지만 그것이 온전한 순이익은 아니다. 직원 3명만 있어도 연 인건비 최소 1억 이상이다. 회사는 항상 경상비 지출이 있다. 이 지점에서 분쟁이 일어난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또 신대철은 “이렇게 말하면 내가 회사의 입장을 두둔하는 것처럼 들리겠지만 구멍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신대철은 “칼을 뽑았으면 죽을 각오로 싸워야 한다. 하루 만에 화해하는 건 다른 말로 기권이라고 하는 것”라면서 “본인은 아직 젊어서 감정에 더 치우칠 것이고, 상대는 이정도 구슬릴 노하우는 넘쳐난다. 그러니 대리인이 가야 한다. SNS에 문제 제기 하기 전에 변호사 선임이 우선이다”라고 마무리했다.

/장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