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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벚꽃축제 10일 개막식, ‘7일부터 차량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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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벚꽃축제 10일 개막식, ‘7일부터 차량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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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관광공사
벚꽃 개화시기가 앞당겨지면서 여의도 차량 통제가 7일부터 이뤄질 전망이다.

6일 서울 영등포구는 벚꽃이 예상보다 일찍 피면서 여의도 일대를 찾는 시민이 늘어남에 따라 차량 통제시기를 당초 9일부터가 아닌 7일로 앞당기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국회 뒤편 여의서로 1.7㎞ 구간, 순복음교회 앞 둔치 도로 진입로부터 여의하류IC 지점까지 1.5㎞ 구간의 차량 진입이 통제된다.

차량 통제 기간은 7일 오전 12시부터 이달 16일 오후 12시까지다.
축제 일정은 원래 계획과 동일하게 1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노래자랑과 거리예술공연 비아페스티벌(VIAF), 캐릭터 퍼레이드, 꽃마차 운영, 백일장 등 다양한 공연도 함께 열린다.

여의도 벚꽃축제 소식에 누리꾼들은 “여의도 벚꽃축제, 근데 날씨는 왜 추울까” “여의도 벚꽃축제, 내일 비오면 벚꽃 다 떨어지는 거 아니야?” “여의도 벚꽃축제, 꽃 구경 가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주희 기자 kj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