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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마트 "캔버스화의 계절이 왔다"…매출 약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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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마트 "캔버스화의 계절이 왔다"…매출 약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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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BC마트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박인웅 기자] "캔버스화의 계절이 왔다" 지난달과 비교해 매출 약 25% 상승

슈즈 멀티 스토어 ABC마트는 봄 시즌을 맞아 캔버스화 제품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16일 밝혔다.

캔버스화는 천으로 만든 스니커즈의 한 종류로 밑창이 얇은 고무로 되어 일반 운동화보다 가볍다.

ABC마트에 따르면 올 4월 매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캔버스류의 매출이 전달 동기 대비 약 25%, 전년 동기보다는 약 10% 가량 증가했다.
ABC마트의 4월 베스트셀링 탑(top) 10에는 반스 '올드스쿨' '어센틱' '슬립온' 등 캔버스류 제품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브랜드 및 제품 유치로 인해 캔버스화 매출이 급상승했다고 ABC마트는 전했다.

ABC마트에서 '백야드' '코코모즈' '수페르가' '블라도' '컨버스' 등 인기 유명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며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캔버스화를 구입하는 고객을 위한 봄 소풍 지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ABC마트 모바일앱이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멤버십 회원가입을 하고 캔버스화 구입 시 부여된 행운의 번호를 쿠폰 페이지에 입력하기만 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 50명에게는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5 페스티벌 티켓(1인 2매)'이 경품으로 주어진다.

ABC마트 관계자는 "걷기 좋은 봄을 맞이해 간편하게 신을 수 있는 캔버스화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캔버스류 상품의 인기는 지속될 전망이고 날이 따뜻해질수록 판매량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BC마트는 반스와 함께하는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26일까지 인스타그램에 반스 제품을 착용한 코디사진을 '#ABC마트' '#반스' '#반스스타일' 등 세 개의 해시태그를 걸어주면 자동 응모가 된다. 추첨을 통해 모두 20명의 당첨자를 선발해 반스 신발교환권을 제공한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