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남대문시장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함께 남대문시장 환경개선, 관광 소프트웨어 강화, 온라인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남대문시장 홈페이지가 업데이트되고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도 만들어진다.
노후화된 공중화장실과 관광안내소 개·보수 하는 등 시설 현대화 작업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오는 23일 진행되는 협약식에 최창식 중구청장, 김재용 남대문시장 상인회장, 장재영 신세계 사장, 성영목 신세계 조선호텔 및 신세계디에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신세계 측은 "남대문시장이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방문지로 발돋움하는 등 국내 최대의 전통시장으로서 위상을 되찾을 수 있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전했다.
현재 남대문 시장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연간 약 360만명 수준인데 이번 협약을 통해 신세계조선호텔과 남대문시장은 시장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명동 수준인 700여만명으로 증가하길 기대하고 있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