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착하지 않은 여자들’ 17회에서 도지원(김현정 역)이 있는 방송국으로 찾아간 손창민은 “큰일났다”며 그녀를 불러냈고, 놀라서 달려나온 그녀에게 쇼핑백을 건네주며 옷을 갈아입으라고 말했다.
손창민이 말한 ‘큰 일’이란 봄에 벚꽃이 지는 것을 의미, 그는 함께 꽃놀이를 가기 위해 도지원을 찾아왔고, 그녀의 좀 더 편안한 옷차림을 위해 청바지와 티셔츠, 운동화를 준비한 것.
두 사람은 그렇게 데이트를 시작했고, 벚꽃 길을 걷던 중 손창민은 도지원에게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도지원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고, 그는 “3초 안에 웃으면 내 말대로 하는 겁니다”라고 말했다.
알콩달콩한 사랑으로 설레임을 선사하고 있는 손창민은 도지원을 향한 일편단심 사랑으로 ‘로맨티스트’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이다.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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