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루오 이하나에 "우리집에서 자고 갈래요?" 돌직구 제안... 핑크빛 기류?

글로벌이코노믹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루오 이하나에 "우리집에서 자고 갈래요?" 돌직구 제안... 핑크빛 기류?

사진=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 방송 캡처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루오가 이하나에게 돌직구 제안을 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29일 방영된 KBS 2TV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19 에서는 이루오(송재림)가 정마리(이하나)에게 자신의 집에 자고가라고 돌직구 제안을 던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루오(송재림)는 정마리(이하나)의 연구교수 합격을 축하하며 케이크를 준비했다. 정마리는 회식을 한 후 알딸딸한 모습으로 이루오의 집을 찾았고, 이루오는 다음부터는 술 마니 먹지 말라고 말했다. 이에 정마리는 왜냐고 물었고 이루오는 "매력터지니까"라며 달달한 멘트를 던졌다.

이후 이루오는 마리의 얼굴에 생크림을 묻히며 장난을 시작했다. 그러자 마리는 손바닥 전체에 생크림을 바르며 루오에게 복수하려고 했다.
이루오는 정마리의 손목을 잡으며 자리를 피했고, 그 와중에 얼떨결에 침대에 넘어졌다. 둘은 민망한듯 서로를 바라봤고, 이후 루오는 마리를 빤히 쳐다보며 “여기서 자고 갈래요?”라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그러자 마리는 당황해하며 “미쳤어요?”라며 루오를 밀쳐냈고, 민망해진 루오는 "농담이에요!"라며 당황해 했다.

한편, 이날 김현숙(채시라)는 이루오의 집에 정마리가 드나든다는 사실을 알게됐고, 사실을 따지기 위해 이루오의 도장을 찾았다. 하지만 완강한 이루오의 모습에 결국 둘의 사이를 인정하게 됐고 "데이트는 우리 집에 와서 하라"고 엄포를 놔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3대에 걸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휘청이는 인생을 버티면서 겪는 사랑과 성공, 행복 찾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착하지 않은 여자들, 너무 재밌어!"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하나 여신" "착하지 않은 여자들, 송재림 팬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가희 기자 hk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