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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여름용품 최대 30% 할인…'샌들, 슬리퍼, 에어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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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여름용품 최대 30% 할인…'샌들, 슬리퍼, 에어컨 등'

사진=이마트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이마트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박인웅 기자] 이마트가 4일부터 여름 시즌용품(샌들·슬리퍼·에어컨·여름이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가 여름용품들을 할인하는 이유는 올해 무더위가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5월 전국 평균기온은 18.6도로 1973년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마트는 이탈리아에서 직수입한 남녀 여름 샌들과 슬리퍼를 각각 4만9000원, 2만9000원에 선보인다.

코르크 재질에 메모리폼 소재를 추가 사용해 발이 편안한 바게트 슬리퍼를 9900원에 판매한다. 아쿠아슈즈, 비치조리 슬리퍼를 패키지로 기획한 올인원 물놀이 슈즈 세트도 일반 상품보다 30~40% 저렴한 2만9000원에 판매한다.
여름 신발들은 2족 구매 시 20%, 3족 구매 시 30%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여름이불 4종을 일반 상품 대비 20~30% 저렴하게 선보인다.

원단에 시어서커 가공처리를 해 몸에 달라붙지 않는 여름이불을 2만8000원, 몸에 닿는 감촉이 시원하고 부드러운 여름 쿨이불은 더블사이즈 4만9000원, 싱글사이즈 3만9000원에 판매한다.

순면 와플조직으로 시원하고 쾌적한 느낌을 주는 와플 홑이불을 2만9000원, 수분 흡수와 배수가 좋아 몸에 잘 달라붙지 않는 인견 홑이불을 1만9000원에 선보인다.

여름 이불은 2개 구매 시 10%, 3개 구매 시 20% 추가 할인혜택을 드릴 예정이다.
에어컨도 행사 품목에 한 해 신한·KB국민·삼성·현대 등 4대 카드로 구매 시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모기약 행사품목은 30% 할인 및 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빙수기도 4만4800원에 판매한다.

이종훈 이마트 마케팅팀 팀장은 "기상관측 이래 가장 무더웠던 5월 한 달간 여름용품 매출이 많이 증가했다"며 "6월을 맞아 샌들, 여름이불, 에어컨 등 다양한 여름용품 행사를 진행하는 만큼 많은 고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