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홍대입구역 가톨릭청년회관에서 '아이구, 내 새끼!' 2회 공연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나와는 상관이 없고 그저 어렵게만 느껴졌던 심리학이 한 중진학자의 노력으로 우리 생활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에 '심리학자 한성열의 힐링마음산책'을 연재중인 한성열 고려대 심리학과 교수가 '심리학의 생활화'를 목표로 강의실 밖으로 나와 일반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심리학 콘서트를 열고 있는 것이다.한 교수는 매번 심리학 콘서트를 2회씩 200명 선착순으로 받고 있지만 그의 열강을 듣기 위해 몰려드는 청중들로 인해 강의실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한성열 교수의 세 번째 '괜찮아 괜찮아' 심리학 콘서트는 오는 6월 13일 토요일 1시와 6시 두 차례 홍대입구역 부근에 있는 가톨릭청년회관에서 열린다.
이미 '화와 친구되기'와 '우리가 남이가?'라는 흥미 있는 주제를 가지고 열린 두 차례 콘서트에서 큰 호응을 얻은 심리학 콘서트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현직 심리학 교수에 의한 독특한 기획의 심리학 소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리 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제를 문화심리학의 관점에서 심도 있게 살펴보는 게 인기의 비결이다.
이번 주제는 '아이구, 내 새끼!'이다. 제목이 말해주듯이 이번 콘서트도 역시 한국인 특유의 끈끈한 가족 간의 역동, 그 중에서도 핵심이 되는 부모와 자녀 관계를 문화심리학적으로 조명해 보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한국 가정이 지닌 관계적 특징과 장점, 그리고 그것이 새로운 세대와 융화되어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의 지름길을 찾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한성열 교수는 밝혔다.
노정용 기자 no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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