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스 맨 마케팅 담당자는 “우선 그는 공항 패션으로 프린트 티셔츠를 선택하였는데 화이트 컬러의 라운드 넥 프린트 티셔츠를 모노톤 컬러의 치노 팬츠와 백팩을 매치해 귀여운 느낌의 티셔츠를 편안하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으로 연출했고, 티셔츠의 프린트를 더욱 부각 시켜 캐주얼한 공항 패션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소위 카라 티라 불리는 PK 셔츠를 주로 착용했는데 컬러가 들어간 PK 셔츠를 주로 착용해 셔츠만으로도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줬고 장소에 따라 카라에도 변화를 줘 본인만의 개성을 한껏 보여줬다”며 “특히 PK 셔츠는 장소나 때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보여 줄 수 있는 남자 옷장에 필수 아이템으로 패션 센스가 넘치는 프랑스 태생 로빈도 이를 당연히 아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