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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바글로벌, 중국 국민브랜드 ‘육생당’과 공동 마케팅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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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바글로벌, 중국 국민브랜드 ‘육생당’과 공동 마케팅 계약 체결

테바글로벌과 육생당 계약체결 (왼쪽부터 테바글로벌 최성호 본부장, 박영만 대표, 양펑 동사장) /사진=테바글로벌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테바글로벌과 육생당 계약체결 (왼쪽부터 테바글로벌 최성호 본부장, 박영만 대표, 양펑 동사장) /사진=테바글로벌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이세정 기자] 중국 유아동용품 역직구 플랫폼인 맘스베베닷컴을 운영하는㈜테바글로벌은 중국의 유,아동 및 산모 종합 국민브랜드인 ‘육생당’과 공동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식 발표했다.

육생당은 12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의 국민브랜드로 전설의 명의 화타의 수제자 양웨이강이 설립한 브랜드이다. 육생당의 자회사로는 건강기능식품, 고급 강장제 등을 제조·판매하는 ‘상해육생당과학기술유한공사’과 산후조리원 체인회사인 ‘상해육생당모영복무유한공사’가 있다.

테바글로벌은 한국 기업 최초로 육생당과 계약을 맺었고, 이번 제휴를 통해 육생당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상점 및 오프라인 상점, 산후조리원 등에 맘스베베닷컴의 상품을 공급하게 된다.

테바글로벌의 박영만 대표는 “5대째 전통을 이어오는 중국의 국민브랜드와 제휴를 맺었다는 것은 중국 주류브랜드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중국은 매년 1600만 명의 신생아가 태어나고 있고, 0~4세까지의 유아동상품의 타깃층이 6000만에 달하는 거대한 시장이다. 안전하고 건강한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다양한 제휴를 통해 적극적으로 유통망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테바글로벌은 중국 화인문화그룹으로부터 20억원의 투자 유치를 성공한 중국유통전문 기업이다. 중국 유아동 용품 카테고리킬러 플랫폼 맘스베베닷컴을 지난 1일 론칭했다.

중국 3대 유아동 용품 프랜차이즈인 베베슝과의 제휴에 이어 육생당과 제휴를 맺는 등 안정적인 중국 판로를 빠른 속도로 확장하고 있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