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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잘생겼다' 이벤트에 정주리 돌직구 "그 인터넷의 미친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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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잘생겼다' 이벤트에 정주리 돌직구 "그 인터넷의 미친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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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가 '유상무 잘생겼다' 이벤트의 후폭풍에 하소연을 털어놨다.

유상무는 지난 21일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 2쿼터 파이널 라운드에서 '유상무 잘생겼다' 이벤트 진행후 20억 원을 지출해야 할 판이라며 울상지었다.

앞서 유상무는 자신의 생일이었던 지난 12일 '유상무 잘생겼다'를 검색해 검색 순번 끝자리를 39에 맞추면 밀크티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당초 예상보다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이 많자 유상무는 "파산신청은 어디서하나요"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또 유상무는 '코미디 빅리그-작업의 정석' 편에서는 양세형이 자신을 "우리 나이트에서 제일 잘생긴 사람이다"고 소개하며 "유상무 잘생겼다. 유상무 잘생겼다. 형님 또 당첨됐어요"라고 하자 "그만해!"라며 화를 냈다.
이어 유상무는 "당첨자가 50만 명이다. 4,000원씩 잡아도 20억 원이다"고 덧붙여 관객을 폭소케 했다.

이에 정주리는 유상무 얼굴을 보며 "그 인터넷의 미친X. 왜 그런 짓을 했어요"라고 짓궂게 놀려대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상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유상무, 잘생겼다" "유상무, 나도 당첨됐는데~" "유상무, 본인이 선착순 50만명 정한 거 아니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