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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짧은 치마입고 다리찢는 장면 '선정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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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짧은 치마입고 다리찢는 장면 '선정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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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박신혜, 짧은 치마입고 다리찢는 장면 '선정성 논란'

박신혜의 과거 방송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거 KBS 2TV ‘비타민’에 출연한 박신혜는 ‘다리 찢기’게임을 했다.

문제는 박신혜의 다리찢기 장면.
살색에 가까운 반바지를 입고 출연한 그녀는 빨간색 앞치마를 마치 미니스커트처럼 입은 채 다리찢기에 도전했다.

그녀는 완벽한 일자에 가까운 정도로 유연성을 뽐내 출연자들의 찬사를 받았으나,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너무 야한 것 아니냐”는 선정성 논란이 불었던 바 있다.

(사진=방송캡처)

심동욱 기자 gun0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