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윤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이하 전아연) 회장은 지난 19일 “‘살기 좋은 아파트’, ‘아름다운 아파트’, ‘함께 하는 아파트’를 만들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재윤 회장은 이날 대구 덕영치과병원 대회의장에서 개최된 전아연 창립 12주년 기념식에서 “전아연의 노력으로 전국의 공동주택에 살고 있는 입주민들의 권익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전국 아파트 입주자 대표들과 이재윤 회장을 비롯해 임원 및 관계자들 500여명이 참석했다.
2부에서는 공로패, 감사패,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전아연 최우수지부는 울산시지부가 수상했으며 우수지회는 경기 안성시지회, 경기 군포시지회, 인천 부평구지회, 강원 강릉시지회, 부산 사상구지회가 공동 수상했다.
3부는 제8기 동별대표자 운영교육을 실시해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분쟁과 민원 해결에 도움을 주었으며, 입주자 대표들에게 운영백과를 배부했다.
이재윤 회장은 불우이웃돕기성금 천만원을 대구중구청에 기탁키도 했다. 성금은 독거노인들과 소년소녀가장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아연은 공동주택의 불합리한 법령을 개정하고 재개정을 위해 관련 기관과 국회에 청원 반대의견서 제출 활동을 통해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이미연 기자 lm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