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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제주 호텔, 뷔페 라올레서 '제주 향토 요리' 프로모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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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제주 호텔, 뷔페 라올레서 '제주 향토 요리' 프로모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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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켄싱턴 제주 호텔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이세정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은 월드 퀴진 라올레가 여름을 맞아 제주의 향토 요리를 별미로 즐길 수 있도록 제주 향토 요리 프로모션을 오는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혼례 전날과 혼례 당일 아침까지 하객과 친척들에게 대접하기 위해 보리쌀보다 멥쌀을 좀 더 넣어 지었던 제주도의 잔치밥인 '초불밥'(팥밥), 작은 바닷게를 갈은 국물로 끓인 죽으로 예부터 관절통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서 해녀들이 애용하는 별미 음식으로 게죽의 제주 방언인 '깅이죽', 제주에서 주로 잔치나 제사 등 큰일이 있을 때 널리 사용된 빙떡, 해삼과 해초류와 함께 부들부들하게 먹는 제주 전통 요리인 '해삼 토렴', 쌀밥, 보리밥 등에 누룩을 넣어 발효시킨 저농도 알콜 음료 '쉰다리', 팥소의 달콤하고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제주의 대표적인 특산품으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오메기떡' 등 제주의 다양한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한편 라올레는 고르곤졸라, 블루치즈, 까망베르, 테드 드 무안, 홈페이드 리코타 치즈, 스모크 치즈, 그라나 파다노, 에멘탈치즈, 무르시아 알비노 등을 즐길 수 있는 '치즈 스테이션', 연어 콩피, 왕새우 구이 등으로 구성된 '라올레 시그니처 핫디쉬 스테이션', 제주 특산 별미를 즐길 수 있는 '제주 한식 특선 스테이션' 등 다양한 스테이션이 준비됐다. 즉석에서 선보이는 '그릴 라이브 스테이션', 해산물로 즐기는 자이언트 시푸드 코너, 아이스크림과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 섹션 등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세계 요리의 향연이 펼쳐지는 곳이다.

특별히 조식 뷔페에서는 찰현미, 약콩, 율무 퀴조아, 퀴조아 그레놀라, 수수, 견과류와 함께 셰프들이 직접 만든 홈메이드 그레놀라 등 건강식 ‘곡물 그대로’ 씨리얼 코너가 새롭게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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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켄싱턴 제주 호텔 제공
또 최대 8명부터 12명까지 이용 가능한 프라이빗 룸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모임, 친목 모임 등 다양한 모임도 계획할 수 있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