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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유타, 역사문제에 대해 소신발언..."역사문제? 사과는 받는 사람이 만족할 때까지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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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유타, 역사문제에 대해 소신발언..."역사문제? 사과는 받는 사람이 만족할 때까지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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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캡쳐
'비정상회담'유타, 역사문제에 대해 소신발언..."역사문제? 사과는 받는 사람이 만족할 때까지 해야.."

'비정상회담'이 주목받는 가운데, 일본 대표로 출연중인 유타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JTBC 비정상회담 첫 출연 당시 유타는 역사문제에 대해 "일본사람 전체의 의견을 말할 수 없다. 내 생각은 역사적인 부분은 인정하고있다. 몇 몇의 정치인들이 사과를 했다고 들었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사과를 받는 사람이 납득할 때까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독일이 훌륭한 나라라고 생각한다"고 소신있는 발언을 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모든 일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면 좋겠다", "비정상회담, 저런 개념찬 아이돌같으니라고", "비정상회담, 아이돌답지 않다", "비정상회담, 너무 잘생겼어 좋아!", "비정상회담,오오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