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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농협양곡, 우리 쌀 판매 확대를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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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농협양곡, 우리 쌀 판매 확대를 위한 MOU 체결

(왼쪽부터)허연수 GS리테일 사장, 김병원 농협양곡 대표이사/사진=GS리테일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왼쪽부터)허연수 GS리테일 사장, 김병원 농협양곡 대표이사/사진=GS리테일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박인웅 기자] GS리테일과 농협양곡이 우리 쌀 판매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와 GS수퍼마켓은 전국에서 생산되는 국내산 쌀을 농협양곡으로부터 공급받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GS리테일은 농협양곡과 협력을 통해 진공포장쌀, 잡곡밥세트, 캠핑용쌀세트 등 다양한 쌀 상품을 개발해 나감으로써 쌀 소비를 늘려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리테일은 그동안 당진, 안성, 송악 등 일부 지역의 농협 쌀을 공급받아 판매해 왔다. 올해 5월부터는 고객이 GS25 매장에서 쌀을 주문하면 택배로 원하는 곳에서 수령할 수 있는 E-카드로그 쌀 상품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산 쌀 판매를 늘려 왔다.
권익범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 MD부문장은 "GS리테일은 농협양곡과 MOU를 체결함으로써 고객의 편리하고 질 좋은 쌀 구매 유도를 통한 국산 쌀 소비 확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양곡은 올해 3월 농협중앙회에서 출자한 농협 계열사다. 전국의 지역 농협에서 생산한 쌀과 잡곡 등을 판매하고 RPC(미곡종합처리장)들간의 벼 중계사업 등을 통해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