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 16:35
GS리테일이 올해 1분기 편의점·슈퍼·홈쇼핑 전 사업부문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두 자릿수 이익 성장을 달성했다.7일 GS리테일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2조 8549억 원, 영업이익은 39.4% 늘어난 583억원을 기록했다.편의점 GS25의 1분기 매출액은 기존점 일매출 성장(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에 힘입어 전년보다 3.7% 늘어난 2조 863억원을 나타냈다. 영업이익은 23.8% 증가한 213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신선 강화형 매장 전개와 ‘스크랩앤빌드’(매장 규모 확대·우량 입지 이전)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했다. 1분기 기준 신선 강화형 매장의 일 평균 매출은 일반 매장의 1.6배 수준이며, 점포 수는2026.04.23 10:18
한솔제지가 대전 대덕구에 위치한 대전공장에서 국내 주요 식품, 유통, 패키징 업계 고객사를 초청해 ‘2026 고객초청 제지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23일 한솔제지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오는 8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유럽연합의 포장재 및 포장 폐기물 규정 등 글로벌 친환경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업계 간 협력 방안과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친환경 패키징 신제품 및 최신 기술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한솔제지는 PPWR 기준에 부합하는 소재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식품회사와 패키징 회사들을 대상으로, PPWR 맞춤형 2차 포장재 ‘프로테고 HS’ 제품을 소개했다.프로테고 HS는 초콜릿, 사탕, 분말2026.04.14 15:33
국내 편의점 3사가 해외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CU·GS25·이마트24 등 국내 주요 편의점들이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북미 등으로 진출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점포망을 확대하고 있다.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3월 말 기준 몽골 556점, 말레이시아 176점, 카자흐스탄 56점, 미국 하와이 2점 등 총 790점을 운영 중이다. CU는 해외에서 △차별화 △현지화 △콜라보 3가지 콘셉트로 현지 고객에게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800여 종의 K푸드 상품과 함께 떡볶이·닭강정·핫도그 등 즉석 조리 상품, 한강 라면으로 불리는 즉석 라면 조리기를 설치해 현2026.04.02 15:08
최근 6개월간 편의점의 결제추정 금액이 대형마트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에서도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와 BGF리테일의 CU의 양강 체제가 확고해지고 있다.2일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주요 오프라인 유통 브랜드의 결제추정 금액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편의점은 19조 900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대형마트(14조 원)보다 6조 원 가까이 많았다. 다음으로 슈퍼마켓(9조 9000억원), 창고형 마트(7조 3000억원), 기업형 슈퍼마켓(2조 9000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편의점과 슈퍼마켓, 창고형 마트의 결제추정금액은 동일한 기간 기준으로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개별 브랜드 순위에서도 편의2026.04.02 14:00
IBK기업은행이 디지털화폐와 예금토큰의 실사용 검증을 위해 한국은행, GS리테일과 손잡았다. 2일 IBK기업은행은 GS리테일, 한국은행과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프로젝트 한강’ 2단계의 일환이다. 프로젝트 한강은 한국은행이 디지털화폐 기반 결제·정산 시스템을 실제 상용 환경에 가깝게 시험하는 실거래 테스트 사업이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 기반 결제·정산 시스템 구축 △GS25 매장 내 결제 환경 조성 △상용화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공동 연구·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부터는 전국 GS2026.03.31 16:55
홈플러스는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일인 31일, 복수 업체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익스프레스)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현재 매각주관사가 협의를 진행중에 있다.홈플러스는 “이번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명과 상세 인수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며 “진행 상황에 따라 향후 추가 제출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복수의 업체가 인수의향서를 접수함에 따라, 익스프레스 매각은 경쟁입찰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업계에서는 인수를 원하는 기업으로 GS리테일, 롯데쇼핑, 이마트, 편의점을 운영하는 BGF리테일 등 유통 기업과 e커머스 업체인 알리익스프레스·컬리, 비유통 계열에서 하림그룹, 유진그룹까지 거론됐다2026.03.27 09:33
전국 GS25 가맹 경영주들이 최신 유통 트렌드와 매출 전략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서울 광진구 소재 ‘파이팩토리’, 대전 유성구 소재 ‘컨벤션센터’를 시작으로 내달 10일까지 13일간 ‘2026년 상품 전략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전국 1만8000여 가맹 경영주의 접근 편의성을 위해 기간은 전년 대비 9일, 지역은 7개 늘린 9개 거점 지역에서 개최된다.GS25는 올해 ‘상품 전략 공유회’를 통해 △차별화 MD 전략 △신성장 특화 콘셉트 확산 △O4O 기반 매출 활성화 전략 △AI기반 최적화 운영 솔루션 도입 등 가맹점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혁신 전략을 제시한다.차별2026.03.17 17:00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구독자 약 1300만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쯔양과 협업해 ‘쯔양 대식가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대식가 시리즈는 유튜버 쯔양의 콘텐츠 정체성인 ‘대용량 먹방’을 핵심 콘셉트로 기획된 차별화 먹거리 라인업이다. 쯔양이 평소 많은 양의 음식을 즐기는 특성을 살려 디저트와 간식, 간편식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대용량 상품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상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GS25 전문 MD와 식품 연구원, 그리고 쯔양이 초기 상품 기획 단계부터 레시피 개발, 시제품에 대한 최종 평가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히 협업했다. 단순한 IP 사용을 넘어 상품의 맛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주력2026.03.12 15:51
국내 유통 상장사들이 이달 중순부터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 돌입한다. 기업들은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나선다.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달 19일 롯데하이마트와 GS리테일을 시작으로 △ 20일 롯데쇼핑 △ 24일 신세계 △ 26일 현대백화점 △ 이마트 △ 한화갤러리아 △ BGF리테일 등이 일제히 주총을 열어 주요 안건을 의결할 계획이다.이번 주총 시즌 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이사회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정관 변경이다. 집중투표제는 이사 선임 시 주당 선임이사 수만큼 투표권을 부여해 소수 주주의 이사회 진입 가능성을 높이는 제도다. 그간 국내 기업들은 경영권 방어 등을 이유로 배제해왔지만, 개정 상법과 밸류업 가이2026.03.12 09:43
한국예탁결제원은 2025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2727개사 중 3월 1~3주차에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는 기업 현황을 12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3월 초순 완만한 흐름을 보이던 주총 일정이 셋째 주(16일~22일)를 기점으로 총 211개사가 몰리며 본격적인 ‘주총 슈퍼위크’에 진입할 전망이다. ■ 1·2주차,코스닥 및 중소형주 중심 '조용한 출발'3월 첫째 주에는 코스닥 시장의 현대에이디엠바이오(지난 3월 6일) 1개사만이 주총을 열어 포문을 열었다. 이어 둘째 주(3월 9일~15일)에는 유가증권시장 7개사, 코스닥시장 2개사 등 총 9개사가 정기주총을 진행하며 시즌을 예열하고 있다. 3.9(월): 한탑 3.10(화): 진양폴리우레탄, 한솔인티큐2026.03.09 08:37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GS리테일과 함께 '행복한나눔 문래점'의 리뉴얼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GS리테일 박경랑 파트장과 희망친구 기아대책 한명삼 행복한나눔 본부장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행복한나눔 문래점은 2018년 GS리테일이 1억 6천만 원을 후원해 설립된 매장으로, 문래동 인근 지역에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계층 여성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려는 목적으로 시작됐다. 개설 이후 현재까지 약 17억 4천만 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 수익금은 국내외 소외 이웃들의 자립 지원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특히 문래점은 행복한나눔 직영 매장 중에서도 높은 매출을 자랑하는 주요 매장으로2026.03.06 19:45
안산시는 노인일자리 사업장 ‘GS시니어편의점’ 2호점(상록구 석호로 205)을 개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GS리테일, 단원시니어클럽, 단원구 노인지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장 라운딩과 축하 인사, 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GS시니어편의점 2호점은 기존 운영 중이던 점포를 확장 이전해 새롭게 개소된 노인일자리 사업장이며 이번 확장 이전은 사업장 매출 증가와 참여 어르신들의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니어편의점은 공공의 정책적 지원과 기업의 운영 전문성이 결합된 민·관 협력형 노인일자리 모델로 어르신들에게는 안정적인 소득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2026.03.06 09:51
지난해까지 채용에 소극적이던 대기업들이 올해에는 다시 공채와 경력 채용을 늘리는 것으로 확인됐다.6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등록된 대기업(계열사 포함) 공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2월 공고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6% 증가했다. 이와 동시에 중견기업 공고 역시 소폭 증가했다. 이는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보수적으로 운영되던 채용 기조가 완화되며 기업 공채 규모가 상승 추세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잡코리아 공채정보에 따르면 △LIG △현대건설 △농심 △GS리테일 등 국내 기업들의 공채가 열렸고 △현대 △한화 △롯데 △카카오 등 주요 그룹사의 수시·경력 채용도 진행 중이다. 최근 반도체 산업 호2026.03.05 14:43
국내 편의점 업계 1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매출 1위인 GS25와 점포 수 1위 CU의 매출 격차가 빠르게 좁혀지는 가운데 양사가 서로 다른 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의 지난해 매출은 8조9396억원을 기록했다. 업계 1위 자리는 유지했지만 CU의 추격 속도는 빨라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BGF리테일 매출 구조를 고려할 때 CU의 지난해 매출이 약 8조8800억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따라 두 업체 간 매출 격차는 600억원 안팎까지 좁혀진 것으로 추정된다. 2023년 약 1140억원이던 격차는 2024년 740억원으로 줄었고 지난해에는 600억원 수준까지2026.02.27 10:10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오는 3월 3일까지, 부럼·나물·오곡 등 대대적인 정월대보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GS더프레시는 △소용량·다품목 구매 △손쉬운 조리를 선호하는 등 최근의 소비 경향을 반영해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 상품을 구성했다. 고물가 속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자 주요 행사 상품 가격을 1만원 아래로 가성비 넘치게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우선, 정월대보름 특수 상품인 부럼 견과류 대표 행사 상품으로 ‘올인원’ 콘셉트로 기획된 ‘소원을말해부럼’이 출시됐다. 땅콩, 피호두, 통캐슈넛, 통마카다미아 4종의 부럼 견과류를 한 상품으로 맛볼 수 있는 실속형 상품으로 구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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