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솔로 앨범 준비중 아찔한 뒤태 공개 '역대급 노출'

태연이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발표한 가운데 태연이 올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태연은 23일 자신의 SNS에 소녀시대 멤버들과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기가요 출연을 준비하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뒤태가 담겨 있다. 효연과 태연, 유리 등 소녀시대 멤버들은 등판을 훤히 드러낸 시상식 드레스나 비키니 못지 않은 드레스 차림의 뒤태를 선보였다.

태연이 올린 사진을 접한 팬들은 "태연, 너무 이뻐요", "태연, 소녀시대 언니들 옷입어요", "태연, 소녀시대 뒤태가 너무 이쁘다", "태연, 소녀시대 진심 너무 섹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은 10일 정오 임재범의 데뷔 30주년 프로젝트 앨범에 동참한다. 임재범과 박정현이 함께 불렀던 불후의 듀엣곡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임재범과 태연이 다시 부른다.

현재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정규 5집 ‘라이언 하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설희 기자 pm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