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돌고래호 13번째 사망자 확인, 추자면 예초리 해안 발견...'남은 실종자는 5명'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16일 제주시 추자면 예초리 해안에서 발견된 시신이 전복된 낚시어선 돌고래호(9.77t) 실종자 이모(44·경남 창원)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씨는 이날 오전 7시 25분께 추자면 예초리 해안가 해초더미에서 산책 나온 마을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
해경은 시신이 물에 떠올라 조류에 의해 추자도 해안으로 떠밀려 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경은 실종자들 가족이 제주에 와 있는 점 등을 고려, 시신을 헬기로 제주시 한라병원에 이송한 뒤 신원을 확인했다.
해경은 돌고래호 탑승자가 21명이라고 잠정 집계했다. 이날 이씨 시신이 발견됨에 따라 돌고래호 전복사고 사망자는 13명으로 늘었다. 3명은 구조됐다.
해경은 나머지 실종자를 5명으로 보고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
한편 돌고래호는 지난 5일 오후 제주 추자도 신양항을 떠나 전남 해남 남성항으로 향하던 중 통신이 두절됐다가 이튿날 오전 추자도 남쪽 섬생이섬 남쪽 1.1km 해상에서 전복된 채 발견됐다.
박설희 기자 pmj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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