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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손창민, 전인화에 엇나간 사랑…낭떠러지 앞 광기 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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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 금사월' 손창민, 전인화에 엇나간 사랑…낭떠러지 앞 광기 표출

'내딸금사월' 광기로 가득찬 손창민의 모습이 공개됐다 / 사진=MBC이미지 확대보기
'내딸금사월' 광기로 가득찬 손창민의 모습이 공개됐다 / 사진=MBC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내딸 금사월' 손창민, 전인화에 엇나간 사랑…낭떠러지 앞 광기 표출

손창민이 전인화에게 분노를 넘어선 광기를 표출했다.

18일 MBC 주말특별기획 '내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 측은 광기에 싸인 만후(손창민)과 득예(전인화)의 아슬아슬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만후는 낭떠러지 앞에서 득예와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만후는 광기로 가득한 눈으로 득예의 손목을 쥐고 내려보고 있어 극도의 긴장감이 느껴진다.
이 장면은 득예와 민호(박상원)이 함께 있는 것을 목격한 만후가 분노에 사로잡혀 광기를 보이는 신으로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감정선을 보인다. 만후는 신사장을 떨어뜨렸던 낭떠러지로 득예를 데려가 "왜 이렇게 날 힘들게 해!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몰라서 이래?"라며 소리를 지른다. 득예는 극도의 공포에 빠진 모습이다.

지난 달 20일 태안의 해변가 절벽에서 촬영된 이 장면은 배우들의 극단적인 감정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영상의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실제 절벽 바로 앞에서 촬영됐다. 안전을 위해 무술팀과 안전요원이 대기했다.

절벽을 본 전인화와 손창민은 놀랐다. 절벽 높이가 아파트 10층 높이에 달했기 때문. 안전장치를 설치한 후 촬영이 진행됐지만 긴장감은 여전했다. 이 상황에서 촬영에 들어간 전인화와 손창민은 놀라운 집중력으로 캐릭터에 몰입, 열연을 펼쳤다.

미친(?)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전인화는 중년의 나이에도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와 집중력으로 '내딸 금사월'의 인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손창민 또한 '희대의 악역'이라고 불릴 정도로 악독한 연기를 잘 소화해 내 제작진들에게 힘을 싣고 있다.

한편, MBC 주말특별기획 '내딸 금사월'은 매주 토,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