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부전선'이 주목받는 가운데, 주연배우 설경구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설경구는 최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서부전선'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제작보고회 자리에서 설경구는 "'나의 독재자' 말아먹고 1년 만에 뵙습니다"라며 유쾌한 첫 인삿말을 건넸고, 이어 천성일 감독과의 호흡에 대해 "호흡이 참 안 맞았다"며 "이런 건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바 있다.
뿐만아니라 "여진구밖에 생각나지 않았다. 여진구의 캐스팅이 내 출연 조건이었다. 어린 학도병의 이미지가 딱이었다. 여진구의 캐스팅 확정을 보고 출연을 결정했다"며 "저희 현장의 여배우였다. 여배우가 없어서"라고 말하는 등 여진구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 두 사람의 남다른 애정을 엿보이게 했다. 이에 여진구 역시 "제 성이 여씨라서 여배우가 맞다"고 좌중을 폭소케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부전선,대박", "서부전선, 우와", "서부전선, 짱", "서부전선, 꼭 보고싶다", "서부전선, 보러가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