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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율 최대 90%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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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율 최대 90% 늘려

신세계백화점 본점/사진=신세계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신세계백화점 본점/사진=신세계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박인웅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1일부터 시작된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특수에 힘입어 신세계 자주MD 브랜드 할인율을 최대 90%까지 늘린다.

신세계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로 1일부터 4일까지 전점 매출이 지난해 가을세일의 같은 기간보다 35.3% 신장했다.

지난 3년간 세일 평균 실적이 5% 안팎에 그쳤던 것에 비교하면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의 30%가 넘는 매출 신장률은 의미가 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남은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기간 추가적인 프로모션을 기획한다.
우선 신세계에서 직매입으로 운영하는 각종 편집숍에 입점된 자주MD 브랜드의 할인율을 14일까지 최대 20%까지 확대하여 최고 9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의 대표적인 편집숍인 '분더샵'에서는 최대 90%까지 가격할인을 진행한다. 남성 편집숍인 '분컴퍼니'에서도 할인율을 최대 70%까지 올렸다.

아동 편집숍 '분주니어', 핸드백 편집매장 '핸드백컬렉션', 슈즈 편집매장 '슈컬렉션', 수입 란제리 편집매장 '란제리 컬렉션', 국내최초 생활명품 편집숍 '피숀' 등 신세계의 10개 편집매장에서 10~20% 할인율을 추가 적용한다.

9일부터 14일까지는 신세계가 단독 수입하는 명품 브랜드 로베르끌레제리 피에르아르디 페이 요지야마모토 필립림의 올해 신상품을 30% 할인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정기휴점일을 12일에서 19일로 변경했다.
홍정표 신세계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이번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거워 오랜만에 내수경기가 활기를 띠고 있다"며 "남은 세일기간에도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가 국내 경기활성화에 큰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 이라고 말했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