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남 해남에서 재배해 생산한 '통큰 절임 배추(20㎏/1박스)' '종갓집 절임 배추(10㎏/1박스)'를 시세보다 30%가량 저렴한 각 3만3800원, 2만800원에 판매한다. 3박스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준비 물량도 800t가량 대량으로 준비했다.
'간편 김장 재료'도 시세보다 10~20%가량 저렴하게 예약 판매한다.
절임 배추(6.5㎏)와 김장 양념(3.5㎏)으로 구성된 '종가집 김장 세트(10㎏)'를 4만8500원, 김장 양념만으로 구성된 '종가집 양념세트(5.5㎏)'를 3만9800원에 판매한다.
올해는 주요 김장 재료인 배추 가격이 전년보다는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평년 대비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가을 배추' 재배면적은 작년부터 올해 봄까지 지속된 시세 하락으로 인해 재배 작목을 전환하는 농가가 늘어남에 따라 작년, 평년 대비 각 6.2%, 2.3% 줄어든 1만4288㏊로 조사됐다.
이에 생산량 역시 전년보다 10.2%가량 감소한 152만5000t 가량으로 추정됐다. 본격적인 김장 시즌인 11월 배추 도매가격은 작년 동월 3255원(10㎏)보다는 높지만 평년 동월 5199원(10㎏)보다는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김장 재료 예약 판매는 롯데마트 전국 매장 '도와드리겠습니다' 코너나 '롯데마트몰'에서 접수 가능하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