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그녀는 예뻤다가 종영한 가운데 박서준이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서준은 MBC 월화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방송 내내 ‘지부편앓이’, ‘그예 신드롬’을 일으켰다.
극 중 박서준이 연기한 인물은 ‘더 모스트’ 매거진의 최연소 부편집장 지성준이다. 그는 워커홀릭으로 일할 때는 까칠하고 냉철하지만, 사랑 앞에서는 부드럽고 진짜 사랑을 할 줄 아는 따뜻한 남자였다. 또한 무언가에 집중할 때 여기저기 부딪혀 넘어지는 것은 다반사요, 극도한 음치에 술 한잔에도 정신을 잃는 등 인간적인 모습을 선보였으며, 어릴 적 당한 사고로 생긴 비 오는 날의 트라우마는 모성애를 자극하기 충분했다.
이어 그는 “저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작품이 하나 더 추가된 것 같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 더욱 더 성장해나가는 모습 보여드릴 테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 드린다”며 종영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박서준은 드라마 촬영으로 밀린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신중히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설희 기자 park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