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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워리뮤직' 도니&화니 첫 만남…유재환, 정형돈에 3보1배하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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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워리뮤직' 도니&화니 첫 만남…유재환, 정형돈에 3보1배하며 등장

'돈워리뮤직' 정형돈과 유재환이 음악적 교감을 나누기 위해 처음으로 만났다 / 사진=K-STAR '돈 워리 뮤직'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돈워리뮤직' 정형돈과 유재환이 음악적 교감을 나누기 위해 처음으로 만났다 / 사진=K-STAR '돈 워리 뮤직'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돈워리뮤직' 도니&화니 첫 만남…유재환, 정형돈에 3보1배하며 등장

정형돈과 유재환이 화기애애한 첫 만남을 가졌다.

12일 방송된 K-STAR 예능프로그램 '돈워리뮤직'에서는 개그맨 정형돈과 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이 출연해 처음으로 만나는 장면이 담겼다. 유재환은 프로 방송인 정형돈을 상대로 엄청난 멘트를 쏟아내 정형돈을 정신없게 만들었다.

유재환은 등장부터 남달랐다. 기다리고 있던 정형돈 앞으로 다가오던 유재환은 3보 걷고, 1회 인사하는 '무한 인사'를 장착하며 달려왔다. 유재환은 정형돈과 만나고 난 후에도 "너무 영광이다"라면서 수다를 쏟아내 정형돈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정형돈은 "전 아직 아무 말도 못했다"면서 뻘쭘하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환의 인사는 끝날 줄을 몰랐다. 머리칼을 휘날리며 90도 인사를 끝없이 하던 유재환은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감사의 말을 끝으로 무한 인사를 마쳤다. 이에 정형돈은 "내가 초대한 게 아니다. 섭외가 된 것"이라고 했음에도 유재환은 "초대든 섭외든 그저 감사하다"면서 무한 긍정의 인사를 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하는 것 자체를 무한 영광이라고 표현한 유재환은 정형돈이 멘트를 할 틈도 주지 않고 수다를 쏟아내 정형돈을 계속 당황하게 만들었다. 유재환은 "정형돈을 만나면 이렇게(크게) 된다고 매스컴이 그랬다"고 표현하고는 뜨고 싶다는 말을 간접적으로 표현해 정형돈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어 유재환은 자신의 나이를 듣고 놀라는 정형돈에게 "비만과 피부 노화가 함께 진행중"이라면서 셀프 디스까지 하자 정형돈은 "고맙다. 내가 할 얘기까지 다 해준다"고 말했다. 이에 혼자 2인분 토크를 하고 있던 유재환은 "아침이라 피곤하실 것 같아서"라면서 이렇게 하라고 박명수가 지시했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남 커플이 나누는 음악적 교감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K-STAR 예능프로그램 '돈워리뮤직'은 매주 목요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