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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은지원, 방송 5시간 만에 기욤 알아봤다…무관심의 甲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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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은지원, 방송 5시간 만에 기욤 알아봤다…무관심의 甲 등극

'비정상회담' 은지원의 무관심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비정상회담' 은지원의 무관심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비정상회담' 은지원, 방송 5시간 만에 기욤 알아봤다…무관심의 甲 등극

은지원이 기욤을 알아보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가수 겸 방송인 은지원이 출연해 '관심과 무관심'을 주제로 G12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날 방송에서는 G들 간의 관심도를 알아보기 위한 비정상 관심 퀴즈가 열렸다. MC 전현무는 기욤 관련 '기욤의 가장 잘 생겼던 시절은 언제였을까'를 문제로 냈다. 덤덤한 표정으로 퀴즈를 듣던 은지원은 객관식 문제의 문항이 나오자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1번은 현재, 2번은 프로게이머 시절, 3번은 아직 오지 않았다 4번은 영유아 시절, 5번은 스키 선수 시절이었기 때문.
답은 2번 프로게이머 시절이었지만 은지원은 정답이 중요하지 않았다. 기욤이 프로게이머였다는 것을 그제야 알아차렸기 때문. 은지원은 "저 사람 기욤 패트리냐"면서 놀란 반응을 보이자 MC들은 "그걸 이제 알았냐. 무관심의 갑(甲)"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침 이 날 토크의 주제가 관심과 무관심이었기 때문.

MC 유세윤은 "둘이 만난 지 다섯 시간이 지났다"면서 "처음에 둘이 퀴즈 대결도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은지원은 "그냥 외국인 기욤인 줄 알았다"면서 동명이인인줄 알았다고 전하고는 "얼굴이 변했다"고 적반하장 역정을 내 기욤을 더욱 당황하게 만들었다. 스타크래프트 마니아 은지원은 "지금도 홍진호와 같이 게임한다"면서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기욤은 "어이없다 진짜"라면서 허탈한 미소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50분에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