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해진이 만재도 삼대장을 잡지 못해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유해진이 만재도 삼대장인 참돔, 돌돔, 문어를 잡지 못하자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해진은 만재도로 다시 돌아온 첫 날 밤 만재도 가족인 차승원과 손호준에게 제안했다. 만재도 삼대장 참돔, 돌돔, 문어를 유해진이 자주 잡는 우럭, 놀래미, 군소로 바꾸자는 것. 차승원은 유해진이 아쉬운 마음에 한 말이란 것을 알아듣고는 방에 붙어있는 '만재도 삼대장' 그림을 두고 "저거 그릴 수도 있다"면서 동조했다.
유해진은 늘 사이좋은 만재도 가족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꺼내놓기도 했다. 이 날 만재도로 들어오기 전 목포에서 차승원과 손호준을 위해 냉장고 바지를 준비했던 것. 유해진은 목포에서 냉장고 바지를 선물하기 위해 고르면서 "차승원은 모델이라 (취향이) 까다로울 텐데"라며 고심 끝에 디자인을 골라 눈길을 끌었다.
유해진의 안목은 정확했다. 차승원은 유해진이 골라 온 디자인의 냉장고 바지를 입어보며 신나하는 모습을 보였고, "아우 이렇게 편하다"면서 "이래서 입는 구나" 하면서 마음에 든다는 표현을 듬뿍 전해 유해진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배우 윤계상의 방문이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만재도 가족 모두와 친한 윤계상은 어떤 케미를 만들어낼지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2은 오는 27일 저녁 9시45분에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