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모자보건활동, 건강증진사업, 저출산대책사업 등을 펼치고 있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와 공동 주최로, 휴일을 맞아 예비엄마와 예비아빠 250쌍을 초대한다.
매일유업은 1975년 11월 25일 국내 최초로 모자보건을 위한 정보 제공 행사인 '1일 어머니교실'을 시작했다. 이후 지속적인 활동에 대해 공로를 인정받아 1978년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으며 최근에는 '베이비샤워' '베이비문' 등 다양한 방식을 시도하며 지속적으로 육아정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일 어머니교실'은 현재는 '앱솔루트맘스쿨 예비엄마교실'로 명칭을 변경했고 수많은 예비엄마들이 행사에 다녀갔다. 처음 70년대에 산부인과 의사, 간호사 등을 초청해 '임산부의 주의점' '아기와 산모'등 대규모 강의 중심 행사였다. 80년대 건강과 영양 소개에 이은 질의응답 시간이 도입되고, 90년대에 들어서는 음악태교, 영어태교, 태담 등 다양한 태교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최근에는 체조 및 요가, 국악태교, 숲태교 등 일반적인 강의보다는 참여를 유도하는 강의가 예비엄마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얻고 있다.
매일유업 행사 관계자는 "매일유업 예비엄마교실은 판매나 마케팅을 위한 다른 행사와의 차별화를 위해 정보 제공 본연의 목적에 맞는 행사를 진행하고 예비엄마들이 선호하는 도서 이벤트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인웅 기자 parkiu7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