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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태 쉐라톤그랜드 워커힐호텔 셰프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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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태 쉐라톤그랜드 워커힐호텔 셰프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수상

김순태 쉐라톤그랜드 워커힐호텔 셰프(오른쪽)가 제10주년 2015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식에서 문화나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이미지 확대보기
김순태 쉐라톤그랜드 워커힐호텔 셰프(오른쪽)가 제10주년 2015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식에서 문화나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김순태 쉐라톤그랜드 워커힐호텔 셰프가 지난 19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2015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중식요리사로서 한국과 중국 두 나라 문화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전문기술을 재능기부한 점을 인정받아 문화나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5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사회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해 매년 말 포상하는 행사로 사회공헌 문화 확산과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아름다운 행복나눔 봉사정신 등을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상내용은 대통령상과 국회의장상, 국무총리상, 국회상임위원장상, 장관상, 지자체장상, 공공기관장상, 대한민국전문자원봉사자, 연합회장상 등이다.

김순태 셰프는 중식국제대회에서 네번에 걸쳐 금메달과 대상을 차지했으며 화교협회(한마음)와 한국중식발전연구회 소속 현직 중식조리장급 및 관계자 320여명과 함께 화합하는 데 앞장섰다. 특히 제1회 한식의 날에는 1만명분의 비빔밥 포퍼먼스에 참여했으며, 광복70주년인 올해에는 임진각 망배단에서 통일부와 이산가족위원회 주관으로 통일비빔밥 2000명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특히 생활의 달인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중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소개하는 한편 후배양성과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후배들을 위해 조리사 직업 멘토를 하고 중학교와 경기도 외식협회, 그리고 이천 신륵사에 재능을 기부하고 독거 노인을 위해 도시락을 배달하기도 했다.
김순태 셰프는 "한국에서의 중식은 중국 본토의 요리와는 다른 한국화된 중식"이라며 "앞으로 한중식을 통해 한국의 맛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2015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은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국회, 미래창조과학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국방부, 통일부, 여성가족부, 서울특별시, 경기도, 제주도 등 30여 단체가 후원해 마련되었다.
노정용 기자 no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