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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김준수 캐스팅, '파격 비주얼+연기 변신'..어떤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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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김준수 캐스팅, '파격 비주얼+연기 변신'..어떤 작품?

사진='드라큘라' 포스터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드라큘라' 포스터
드라큘라 김준수 캐스팅 소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뮤지컬 '드라큘라'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극 중 인물을 가장 매력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막강한 캐스팅 라인업"이라며 김준수, 박은석, 임혜영, 강홍석 등의 캐스팅 소식을 밝혔다.

김준수는 주인공 드라큘라 역을 맡아 2년 만에 컴백한다. 지난 2014년 김준수는 초연에서 파격적인 비주얼과 연기 변신을 선보인 바 있다. 초연 '드라큘라'부터 함께한 박은석 역시 더블 캐스트로 합류했다.

드라큘라가 400년 동안 사랑한 여인 미나 역에는 청아한 목소리의 임혜영이, 드라큘라를 쫓는 반헬싱 역에는 '데스노트'에서 호연한 강홍석이 새롭게 캐스팅됐다.
'드라큘라'는 아일랜드 소설가 브램 스토커(Bram Stoker) 동명 소설을 천재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음악과 함께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지난 2004년 브로드웨이 초연했으며, 한국 초연에서는 프로듀서 신춘수와 연출 데이빗 스완, 음악감독 원미솔 등 '지킬앤하이드'의 스태프들이 대거 참여했다.

한편 '드라큘라'는 오는 2016년 1월 23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첫 공연한다.
김유진 기자 yunjin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