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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어촌편2' 만재도 가족, 똘똘 뭉쳐 몰카 계획…윤계상은 마냥 '해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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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어촌편2' 만재도 가족, 똘똘 뭉쳐 몰카 계획…윤계상은 마냥 '해맑음'

'삼시세끼' 윤계상이 역대급 순수한 모습으로 만재도 가족의 몰카에 걸려들었다 / 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2' 예고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삼시세끼' 윤계상이 역대급 순수한 모습으로 만재도 가족의 몰카에 걸려들었다 / 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2' 예고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삼시세끼-어촌편2' 만재도 가족, 똘똘 뭉쳐 몰카 계획…윤계상은 마냥 '해맑음'

만재도 가족이 마지막 게스트 윤계상 몰래카메라를 준비한다.

27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있는 만재도 세끼 집에 이들과 모두 친분이 있는 배우 겸 가수 윤계상이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갖는 내용이 담긴다. 윤계상은 마냥 해맑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고돼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날 윤계상이 만재도에 들어오자 만재도 가족들은 모두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세 사람과 윤계상은 각각 작품에서 윤계상과 만나 친분을 쌓았기 때문. 이는 윤계상도 마찬가지였다. 윤계상은 "뭔가 되게 친숙하다"는 말로 만재도 가족에게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만재도 엄마 차승원의 눈빛이 달라졌다. 척하면 척 만재도 가족은 똘똘 뭉쳐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다. 시작은 차승원이었다. 차승원은 "해수욕 한번 하러 가자"고 손호준에게 말하자 윤계상은 "날씨 춥다"면서 우려를 표했다. 하지만 만재도 아들 손호준은 몰카 기미를 알아채고 "여기 되게 따뜻하다"면서 차승원의 말에 힘을 더했고, 차승원은 "여기 옆에 유황온천이 있는데 그게 바닷물에 유입이 된다"면서 윤계상을 유혹했다.

홀랑 넘어간 윤계상은 "수영복을 안 가져왔다"면서 옷을 그대로 입고 만재도의 찬 바닷물에 몸을 담갔다. 그러면서도 "어? 진짜네"라면서 물의 온도를 느끼지 못하자 차승원은 웃음을 터뜨렸다. 모두의 웃음에도 윤계상은 몰래카메라라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며 마냥 해맑게 웃어 웃음을 자아냈다.

역대급 순수남 윤계상과 만재도 가족의 유쾌한 이야기는 오늘 저녁 9시45분에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