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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워리뮤직' 정형돈, 박명수 vs 개미핥기 질문에 '개미핥기' 선택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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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워리뮤직' 정형돈, 박명수 vs 개미핥기 질문에 '개미핥기' 선택 '폭소'

'돈워리뮤직' 정형돈과 유재환이 찰떡 궁합을 보였다 / 사진=K STAR '돈 워리 뮤직'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돈워리뮤직' 정형돈과 유재환이 찰떡 궁합을 보였다 / 사진=K STAR '돈 워리 뮤직'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돈워리뮤직' 정형돈, 박명수 vs 개미핥기 질문에 '개미핥기' 선택 '폭소'

정형돈과 유재환이 찰떡 궁합을 보였다.

3일 방송된 K STAR 예능프로그램 '돈 워리 뮤직'에서는 정형돈, 유재환이 음악적 영감을 얻기 위해 찾은 영국 런던에서 찰떡궁합 음악 메이트로 변해가는 내용이 담겼다.

이 날 방송에서 정형돈과 유재환은 갑작스러운 비에 급히 실내로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형돈은 "이렇게 폭우가 쏟아지리라고는 (예상 못했다)"고 당황한 모습을 보이자 유재환은 "그런데 이렇게 비가 오는 것 만으로도 너무 운치있다"면서 절대 긍정의 면모를 보였다.
정형돈은 "오랜만에 이렇게 비를 맞고 얼굴이 아파봤다"면서 폭우의 수준을 설명했다. 이에 유재환은 "산성비인 것도 있다. 영국이 산업혁명이 굉장히 빨리 됐기 때문에 그렇다"고 얼렁뚱땅 지식으로 설명했다. 이어 유재환은 "산성비를 너무 많이 맞았다. 그럼 알칼리가 필요한가?"라고 운을 떼자 정형돈은 "그럼 이온음료 먹어야 겠다"고 찰떡 궁합 멘트를 꺼냈다.

유재환은 정형돈의 순발력에 감탄했다. 유재환은 "어쩜 이렇게 머리가 금방 돌아가십니까. 진짜 똑똑하다"면서 "재석이 형이 순발력의 천재라고 생각했는데 형도 좋다"고 급 칭찬에 들어갔다. 이에 정형돈은 거침없이 "유재석? 정형돈?"이라는 선택지를 꺼냈다. 유재환도 거침없었다. 유재석을 선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형돈 또한 "설마 정형돈 할까봐 조마조마했다"고 너스레를 떨자 유재환은 "건드리지 말아야 할 것은 안 건드린다"고 함께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진 정형돈의 "박명수? 정형돈?" 물음에 유재환은 거침없이 정형돈을 선택해 정형돈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유재환도 정형돈에게 질문을 했다. 박명수와 정준하 중 누굴 선택하겠냐는 것. 이에 정형돈은 "안 골라"라면서 떨떠름한 모습을 보이고는 "'박명수, 개미핥기'이렇게 하면 모른다. 그럼 개미핥기"라고 대답하며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남남 커플이 음악적 교감을 나누는 과정을 리얼하게 담아내는 K STAR 예능프로그램 '돈 워리 뮤직'은 매주 목요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