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삼시세끼-어촌편2' 돔 없어도 마음 든든…유해진 위한 깜짝 파티

글로벌이코노믹

'삼시세끼-어촌편2' 돔 없어도 마음 든든…유해진 위한 깜짝 파티

'삼시세끼-어촌편2' 유해진을 위한 서프라이즈 파티가 열렸다 / 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2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삼시세끼-어촌편2' 유해진을 위한 서프라이즈 파티가 열렸다 / 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2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홍연하 기자] '삼시세끼-어촌편2' 돔 없어도 마음 든든…유해진 위한 깜짝 파티

차승원과 손호준, 윤계상이 유해진을 위한 서프라이즈 파티를 열었다.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유해진이 마지막 낚시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해진은 마지막까지 가족들이 오매불망 기다리던 돌돔을 낚지 못했지만 행복한 마음으로 마무리했다.

이 날 바깥양반 유해진은 만재도 가족들이 오매불망 기다리는 돌돔 잡기에 다시 한 번 도전했다. 유해진은 돌돔이 잘 낚인다는 낚시 포인트에서 침묵을 견디며 돌돔을 기다렸다. 하지만 해진을 기다리고 있던 건 돌돔이 아닌 대왕 노래미와 열기뿐이었다. 유해진은 다음 날을 기약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랬지만 만재도 기상 악화로 이 날 낚시가 마지막이 됐다.
한편 같은 시각 차승원은 달력을 뜯어 그림을 그리며 유해진을 위한 파티를 준비하고 있었다. 돌돔을 낚아왔을 경우에 대비한 시뮬레이션까지 마쳤다. 하지만 그림에 돌돔 축하 문구는 없었다. 돌돔을 낚지 못했어도 유해진은 충분히 축하받을만하다고 여겼던 것.

유해진은 무려 46cm의 대왕 노래미를 낚아왔지만 물고기를 보러 몰려드는 만재도 가족에 "잡았는데 돔은 아니다"라고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차승원은 "이제 뭐냐. 이게 노래미냐"면서 감탄했고, 나영석 PD 또한 "어디서 돼지를 잡아왔다"면서 노래미의 크기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차승원은 "이건 진짜 어마어마하다. 이건 진짜 싯가(시가) 아니냐. 시가"라면서 유해진의 노력의 결과를 축하했다. 차승원의 서프라이즈 축하 파티는 이어졌다. 차승원은 유해진에게 가만히 서 있으라고 주문하고는 달력에 그린 그림을 펼쳐 윤계상, 손호준과 함께 축하의 부채춤을 췄다. 유해진은 깜짝 파티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차승원은 "문어를 잡았으니 돔에 대한 욕심은 없었다. 근데 저녁 때 나갔으니 생선 한 마리는 잡아오겠다는 믿음은 있었다"면서 "여러모로 그동안 굉장히 고생 많이 했다는 의미로 상패 하나 한 것"이라고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2 마지막 회는 오는 11일 저녁 9시45분에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