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만재도 가족이 서울에서 다시 만난다.
11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2에서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윤계상의 만재도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 날 섬에서 나온 만재도 식구 세 사람이 서울에서 다시 만나는 모습도 그려질 예정이다.
만재도에서 '차줌마'였던 차승원은 배우 포스가 물씬 풍기는 차림으로 등장한다. 손호준은 여전히 90도 인사를 하는 예의 바른 청년의 모습으로, 유해진은 만재도 주민이 육지로 외출 나온 듯한 모습으로 등장해 반가움을 전했다.
차승원이 만재도에서 만든 80개의 요리도 공개된다.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던 요리부터 숨겨놓은 미공개 요리 퍼레이드까지 다채로운 차줌마의 요리가 담긴다.
한편, 손호준은 삼시세끼의 후유증을 고백한다. 손호준은 "거기 갔다 오면 후유증이 있다"고 운을 떼고는 "매일 세끼를 먹다가 서울 오면 배가 계속 고프다"는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만재도에서 낚시를 담당했던 유해진 또한 "낚시 채널 나오면 그냥 패스한다"고 말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차승원, 유해진 두 배우의 재능낭비(?) 일등 공신 몰래카메라 뒷이야기도 전한다. 윤계상을 속였던 '꼴랑시' 부터 깨알 에피소드까지 마지막회에 모두 담길 예정이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2 마지막회는 오늘 저녁 9시45분에 방송된다.
홍연하 기자 waaaaaaaaak@
































